할머니가.... 과외를 그만 두겠다고 한단다;;;; 쿨럭;; 할머니가??
뭐.. 내가 보기엔 핑계같다. 어제 아빠온다고 죽어라 과외를 미루더니..
아버지한테 뭐라고 거짓말로 핑계댄거 같은데.. 뭐.. 캐기도 귀찮고;;
공부를 얼마나 안하는지.. (사실 내가 좀 열의가 없어진 부분도 많지만;;)
태어나서 그런 성적표 처음봤다. 또 뺀질대는건 얼마나 잘하는지!!
안그래도 그만두고 싶었는데... 사실 그 전화 받고 환호성을 지를뻔 했다ㅠ_ㅜ
마음이 홀가분해져서 좋기는 한데 덕분에 지갑도 홀가분해져서.. 좀 걱정된다;
생활비가 부족한건 아닌데.. 여행가려면 돈을 많이 모아야 하는데.. 큭..
과외비로 생활비를 하고 알바비를 전부 저금해야지 목표금액을 맞출 수 있는데..
다른 과외나 알바를 좀 더 구해봐야겠다. 주말알바라도...ㅎ
여튼.. 여행 꼭 포기하지말고 갔다오자구!! =ㅅ=!!
Posted by plasticbo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