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생 선물을 사려고 고민하다가 음악CD가 어떨까 해서...
인터넷을 뒤지던중... 맨 오브 라만차란 OST가 눈에 들어왔다.
돈키호테!! 내가 상당히 좋아하는 인물이다. 책도 재미있게 읽었고..
이런 뮤지컬이 있었구나!! 싶어서 열심히 뒤졌는데..
조승우씨랑 정성화씨가 한다고 나와있었다!
조승우씨야 검증되었고 정성화씨도 개인적으로 상당히 좋아하는 배우다.
좀 비싸더라도 이건 보고 싶다~ 싶어서 찾아봤느데... 현재는 대구에서 공연!! ㅠ_ㅠ
눈물을 머금고 아쉬움만 달래다가...
오늘이 동생 생일인데 배송시키기가 뭐해서 목동 교보 핫트랙스에 갔다.
가서 동생 음악 CD를 고르고... (결국 노다메 칸타빌레 OST?를 샀다. 좋아하겠지?;)
Man Of Lamancha OST도 한번 봤는데.. 결국 같이 구매!! =ㅅ=;
집에서 보니 조승우씨 버전이랑 정성화씨 버전이랑 각각 시디가 두개이다! 오옷!
각각 알폰소와 산쵸의 캐스팅도 다르다.. 꽤 재미있는걸..ㅋ
아직 자세히 들어보지는 않았지만.. 잠깐 들어봤는데...
젝일.. 뮤지컬이 더욱 보고 싶어진다... 나중에 서울에서 하겠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