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바람에 몸을 맡긴채...

언제부터인가 무엇을 하려면 복잡하게 생각하는 버릇이 생겨버린듯 하다.
'책임'이란걸 지게 되고 '리더'라는 이름이 부여될때 나타나는 특성이 몸에 살짝 베어버린듯.
내 취향은 아닌데...

머리 안쓰고 바람이 이끄는데로 나의 눈길이 향하는 곳으로 몸을 실어 나르곤 했었다.
이번에도 그래보지 뭐...
그곳에서 무엇을 해야할지 보다는 내가 이 곳이 아닌 그 곳에 있다는 것이 더 중요하니깐. 적어도 내게는.

늘어지는 것 조차도 답답해지는 일상이된 일탈. 이건 일탈인걸까... 아님 일상인걸까?
일탈조차도 일상이 될 수 있음을 알았다. 그래서 또다른 일상이라는 일탈을 꿈꾼다.
'열정'이란 말을 항상 입으로만 달고 사는듯.. 킁!

Posted by plasticbox

2009/01/29 12:09 2009/01/29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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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2월 13일 오후 8:41

2008년 12월 13일 오후 8:41 지금 이 글을 쓰기 시작한 순간의 시간이다.

구글 크롬 정식 버전이 나와서 테스트해볼 겸 설치해서 사용 중.. 속도도 빠르고 괜찮은거 같다.
운전면허 학원에 다니고 있으며 돌아오는 화요일에 장내기능 시험을 본다.
열심히 헬스를 하고 있는데 온 몸이 근육통에 비명을 지르고 있어서 생활이 조~금 힘든 상태.
영어 공부 한답시고 독서실을 등록했으나 특유의 게으름으로 인해 진도는 안나가는 중..

어제 교회의 비전 수련회를 다녀왔고 3시간 밖에 못자서 낮잠을 늘어지게 자고 무한도전을 즐겁게 보고 멍~ 하니 있다가 도메인 변경 후 별로 한 포스팅이 없길래 그냥 한번 끄적여 보기 시작했다.

요즘은 다이어리에 이것저것 기록을 하느라 블로그나 me2day도 잘 사용하지 않고 있다. 컴퓨터로 기록 하는 것은 보관성이나 접근성등이 좋은데 자유도 면에서 역시 종이와 펜을 따라 올 수가 없으니.. 글씨는 악필일지라도 다이어리를 좀 더 선호하게 되는 것 같다.

블로깅의 명확한 주제도 없이 걍 나불거리는 거니...;; 더욱 활용도가 떨어진다랄까...
아.. 책 읽은것 몇 권있는데 더 까먹기 적에 좀 적어놔야 할 듯... ㅡ_;;

Posted by plasticbox

2008/12/13 21:02 2008/12/13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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