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이란걸 지게 되고 '리더'라는 이름이 부여될때 나타나는 특성이 몸에 살짝 베어버린듯.
내 취향은 아닌데...
머리 안쓰고 바람이 이끄는데로 나의 눈길이 향하는 곳으로 몸을 실어 나르곤 했었다.
이번에도 그래보지 뭐...
그곳에서 무엇을 해야할지 보다는 내가 이 곳이 아닌 그 곳에 있다는 것이 더 중요하니깐. 적어도 내게는.
늘어지는 것 조차도 답답해지는 일상이된 일탈. 이건 일탈인걸까... 아님 일상인걸까?
일탈조차도 일상이 될 수 있음을 알았다. 그래서 또다른 일상이라는 일탈을 꿈꾼다.
'열정'이란 말을 항상 입으로만 달고 사는듯.. 킁!
Posted by plasticbo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