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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esktop OS (2) 2009/03/06

Desktop OS

Posted at 2009/03/06 15:28 // in 0과 1의 세상 // by plasticbox
현재 집 Desktop의 OS는 Windows Vista SP1
나름 초딩시절부터 리눅스를 써봤던 놈으로써 요즘 또다시 KDE 4.2의 뽐뿌를 받고 있다.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지만;-)

배포판을 뭘로 설치할지 고민 중인데  rpm은 알짜리눅스(정말 오랜만에 떠올리는 이름)이후로 써본 기억이 없다. 알짜쓰다가 데비안 apt의 축복을 받고 다시는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
그러므로 맨드리바나 CentOS, 페도라등은 넘어가고 아치나 젠투는 뭔가 삽질의 압박이 심하므로 넘어갔더니..
남는것은 오픈 수세랑 우분투, 데비안 정도? 데비안은 업뎃이 좀 느려서 넘어가면 오픈 수세와 우분투가 남았다.

오픈 수세는 KDE가 기본 윈도우 매니저라 지원이 좋고 안정적이라는 평인데.. yast를 써본적이 없어서.. -_-
우분투는 gnome이 기본이라 쿠분투(kubuntu)를 설치해야하는데.. 뭐.. 그럭저럭 괜찮다고들 하는뎀... 쩝.
역시 손에 익은 놈이 젤 좋은 놈이라는 논리로.. 쿠분투로 가게 될듯..? 왜 고민 했니~?!;;

여튼 KDE4.2가 좀 이뿌장해서 설치해보고 싶은데 이젠.. 멀티부팅이 심히 귀찮다. 예전에는 잘 썼었는데...
멀티부팅하느니 vmware나 virtual box로 가상화를 해버리는게 훨씬 편함.
근데 게임을 안하니 딱히 윈도우에 얽매일 필요는 없어보이는데.. 데스크탑OS에서 윈도우를 못벗어나고 있는 이유가 뭘까?

 1. 오피스 - 오픈오피스나 기타 대안등은 많지만 100% 완벽하게 호환이 안된다는 점이 크다.
 2. Adobe사의 프로그램 - 교회일을 하다보면 포토샵, 프리미어, 라이트룸, 사운드부스등의 프로그램을 사용해야하는데 이건 손에 익은 것도 그렇고 대안 프로그램들이 딱히 마음에 들지 않는다.
 3. 인터넷 뱅킹 - 이건 뭐.. 가상화로 다 커버 되니.. Pass!
 4. ... 없음??????

생각보다 별로 많지는 않은데??
뭐 오피스야 대충 보면 되고 virtual box등으로도 충분히 커버가능한 부분이니까 결국 Adobe사의 프로그램이 문제로군.
내가 디자이너도 아닌데 포토샵과 프리미어 때문에 윈도우를 버리지 못하다니.. 커헉! 뭔가 짜증이.. ㅡ_-;;
가상화로 돌리기엔 포토샵이나 프리미어는 좀 빡신작업이라 무리일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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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반대로 윈도우에서 가상화로 우분투를 돌리면 되자나?!
근데 이건 좀 어째 맘에 안들고.. -_- 킁!!

뭐.. 내가 윈도우를 싫어하는것은 아니다. 98이나 Me까지야 욕을 좀 먹었지만.. 2000 이후 xp나 vista등은 꽤 좋은 것 같다. 좋은 호환성에 이만한 편의성을 지원하면서 상당한 안정성까지.. 꽤 좋은 운영체제이다.
난 단지 좀 더 특이한 것을 사용해보고 싶을 뿐이다!

에잇.. 어차피 이미지로 백업한 것도 있는데 걍 밀어서 쿠분투 설치해서 KDE4.2를 사용해봐야겠다.
나중에 필요하면.. 다시 밀고 Vista를 설치하던.. 일 못한다고 배짱을 부리면 되는 것! 냐하하;;
2009/03/06 15:28 2009/03/06 1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