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그래.
지금도 꿈을 꾸고 있지...
근데 내가 꾸는 꿈인건가?
내 몸과 내 의지는 왜 이렇게 무기력하며 아무것도 하지 않은채 엉덩이만 무거워 지는 걸까...
하고 싶어. 생각만 하면 심장이 두근거리는걸 보니 정말 하고 싶나봐.
그럼에도 몸이 움직이질 않는거 보니 나도 꽤나 도둑놈 심보가 강한걸?
꿈은 이룰 수 있는거... 지..? 내가 포기 하지 않는다면...
못 이룰 꿈도 아니잖아.
설령 못 이룬다 하더라도.. 당당히 눈물을 흘릴 수 있을 만큼 열심히 했다면 시원할꺼야.
좀 움직이자. 이 게으름뱅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