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뛰어난 기억력 덕분에 집에 2권이나 있는 책이다. -_-
분명 얼마전 강남 교보문고에서 샀었는데... 두달 간의 여행 후 집 근처 서점에서 이 책을 보고 내가 안샀었나? 라는 느낌에 '살까?'하다가 확인해보고자 도로 집으로 와 직접 찾아봤다.
아무리 뒤져도 없길래 안샀나보다.. 하고 결국 구매!
............... 다~~~~ 읽고 동생방에 컴퓨터 고치느라 들어가니 떡! 하니 존재하는 책! 우어~ㅠ_ㅜ
뭐.. 어쩔수 없지; 새로 산 책.. 다 읽어 이미 헌책이 되었거늘... 스티브 워즈니악을 롤모델 삼아 정진하라는 의미로 여기고 두권 고이고이 모셔주리ㅠ
책 내용은 뭐.. 자서전인 만큼 스티브 워즈니악의 일생과 특히 애플에 관한 이야기가 많다.
누가 뭐라고 해도 별로 신경쓰지 않는 사람인터라 여러가지 루머가 많았는데 (해명을 안한;;) 그에 대한 해명이나 왜곡된 진실들에 대해 밝히는 내용도 많다.
프리킹(전화를 공짜로 쓰는 것)이나 컴퓨터 칩 설계에 관한 내용등 스티브 워즈니악의 어린 시절 이야기도 꽤나 재미있는 편이다. 스티브 잡스에 비해 덜 알려져 있지만.. 그 사람은 CEO라는 느낌이 더 강하고.. 엔지니어로써 바라보고 싶은 인물은 역시 스티브 워즈니악 같은 사람이란 생각이 든다.
근데.... 나 언제 100권 읽지.. ㅡ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