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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 박노해과거를 팔아 오늘을 살지 말 것현실이 미래를 잡아먹지 말 것미래를 말하며 과거를 묻어버리거나미래를 내세워 오늘 할 일을 흐리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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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하루 종일 컴퓨터를 하기에 집에서는 잘 안하게 된다. TV를 보거나 책을 읽거나..
TV에는 별다른 말이 없었다. 시위대에 대해서...
난 아무것도 몰랐다.
그런 일이 벌어질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으니까.
만약 모바일 인프라와 인터넷이 발달되지 않은 상황이었다면... 지금도 난 몰랐겠지.
여태껏 TV에서는 시위하는 모습을 많이 봐왔었다. 그런데 이렇게 일이 크게 벌어졌는데도 일체 언급이 없다.
도대체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거냐?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라며. 섬기겠다며. 소통하겠다며....
로봇 3원칙을 아시나요?
1 A robot may not injure a human being, or, through inaction, allow a human being to come to harm.
- 로봇은 인간을 해치면 안될 뿐더러, 다치게 방치해도 안 된다
2 A robot must obey the orders given it by human beings except where such orders would conflict with the First Law.
- 1원칙에 위배되지 않는 인간의 명령에 따라야 한다.
3 A robot must protect its own existence as long as such protection does not conflict with the First or Second Law.
- 1원칙과 2원칙에 위배되지 않는 한, 로봇 자신을 보호해야 한다.
마치... 로봇이 된거 같자나.
1. 국민은 정부를 해치면 안될 뿐더러, 다치게 방치해도 안된다.
2. 1원칙에 위배되지 않는 정부의 명령에 따라야 한다.
3. 1원칙과 2원칙에 위배되지 않는 한, 국민 자신을 보호해야 한다.
인터넷 선동이라고? 이렇게 일이 큰데 뉴스에 한마디 언급도 없어!
장난하냐? 예전에는 조그만 시위만 있어도 뉴스에 내보냈던거 같은데....
짜증나네..
촛불집회가 예상과 달리 격해져서 감정적으로 흘러가는것도.. 아쉽다.
된장.. 신고는 하고 하자고.. -_-
멀쩡히 잘돌아가는거 왜 격하게 만들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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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말 싫어하는...
이도 저도 아닌 애매모호한 것.
그런게 세상에는 참 많구나
모노톤이 아닌 다채로운 색상이 빛을 발하는 세상
세상을 이루는 인간이 다채로운게 아니라
모노톤인 인간이 모이고 모여 각자의 톤으로 세상을 밝히기 때문에 다채로운거겠지.
그래서 세상이 힘들다고 말 하는 거겠지?
서로 다른 톤들이 모여 각자의 톤으로 세상을 밝히려고 하니까...
전체로 보면 아름답고 빛나는 세상이지만 각각의 색이 표현하고 싶은 자신은 어떤 것일까?
자신을 색상에 비유한다면.. 어떤 색으로 빛나고 싶을까?
난 빨강, 보라빛으로 빛나는 사람 이고 싶은데... 아니면 검은색?
딱히 그 색상에게 어떤 의미가 있다기 보다는 그저 좋아하는 색상들이라~;;;
힘들지만.. 형형색색의 세상 속에서.. 나를 빛내며 또 다른 내일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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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살이의 욕망은 어떤 것일까?
욕망의 크기를 가늠할 수 있다면 인간과 비교해서 클까? 작을까?
아르바이트를 하는 중... 일이 없어서 탱자탱자 놀고 있는 가운데 =ㅅ=;;
(이러다 일없다고 짤리는거 아냐?!;;)
할 일 없는 종자가 뭐 하겠는가~? 서핑이나 하며 시간아 흘러라~ 퇴근하자~!! 이러고 논다. 그나마 요즘 올블로그가 대선으로 인해 꽤나 흥미진진하다...
나도 올블로그나 이올린에 발행을 하지만.. 사실 별 관심없다. 자기 블로그도 잘 안들어오는 놈이 남의 블로그를 퍽이나 잘 들어가겠다; 여행기가 있는 블로그는 좀 찾아다니지만ㅋ
며칠전 한나라당 알바들의 대량 포스팅 사건이 있은 뒤 올블로그가 이래저래 흥미 진진하길래 요즘 자주 들어왔는데... 또 떡밥하나 던져주셨다.
한글블로그연합회란 이름의 해괴망측한 단체!
사실 들어가보기도 깨름칙 했다. 어차피 들어가봐야 글을 몇개 없을 것인데.. 괜히 들어서 조회수만 올려주고 트래픽 올려줘서 나중에 몇명이나 들어왔다~ 이 딴식으로 기사 나가는거 아닌지 두려움에..;;
씁.. 인터넷 클릭 조차도 두려울 정도로 우리나라 찌라시 언론들 최고다! ㅠ_ㅠb 된장...
여튼 그래도 주제에 연합회라길래 궁금해서 찌라시 좀 봤는데..
이건... 이뭐병+여병추 콤보 어택!
다른건 다 집어치우고.. 딱 한가지에만 집중하자.
블로그(Blog 혹은 Web log)란?
Web(웹)과 Log(로그)를 합친 낱말로, 스스로가 가진 느낌이나 품어오던 생각, 알리고 싶은 견해나 주장 같은 것을 웹에다 일기(로그)처럼 차곡 차곡 적어 올려서, 다른 사람도 보고 읽을 수 있게끔 열어 놓은 글모음이다. 보통 시간의 순서대로 가장 최근의 글부터 보이며 여러사람이 쓸 수 있는 게시판(BBS)과는 달리 한사람 혹은 몇몇소수의 사람이 글을 올릴 수 있다. 이러한 개인적이면서도 때에 따라서는 기존의 어떤 대형 미디어에 못지않은 힘을 인터넷을 통해 발휘할 수 있기 때문에 '1인 미디어'라고도 부른다.
출처 : 위키피디아
똘끼같은 놈들이 많기는 하지만.. 대형 커뮤니티에서의 실명제도 솔직히 반갑지 않다.
본디 인터넷이란 자유로운 공간이었고 광할했으며 무한하기에 멋지고 그 누구도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할 수도 있지 않은가?
그나마 포털사이트라는 놈이 있어서 개척시대같은 웹은 많이 희미해졌지만..
역시 인터넷이기에 블로그란것이 존재할 수 있고 그렇기에 아름다웠던 것이라고 생각된다.
아.. 좀 복잡해져서 머리 아프네 -_-;
여튼.. 블로그스피어는 어떤 포탈사이트나 어떤 집단으로 이루어 질수가 없다고 생각된다. 블로그는 각 개인의 기록이자 생각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수 많은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생각되는 것이라는 대세라는 이름으로 불릴 수 있겠지만.. 그 누구도 '연합' 혹은 '리더'라는 이름을 함부로 내뱉을 수는 없을 것이다!
더구나 블로그라는거 쓴지 몇일 된 사람들이 연합이니 뭐니 떠들고 다닌다면?
더불어 그 구성원도 상당히 오묘~하시고 대선과 맞물려 짜증이 듬뿍듬뿍 샘솟게 만든다면~?
.... 좀 맞자! 라는 말이 안 튀어 나오겠는가~~
아.. 짜증나.. 일도 없어 심심한데... 뭐 좀 즐거운 일 없을까??
여튼.. 한국블로그연합회? 그거 대선끝나면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에 한표!
살아 남는다면... 아직 목적이 더 남아있다는 거겠지.. 킁! 좀 더럽네...
하루살이의 욕망... 난 인간이라 잘 모르겠어.
하지만 당신들의 욕망은... 하루살이의 욕망이 아닌.. 하루살이 욕망 같아 보이네..
참... 멋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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