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티, 그리고 라디오

Posted at 2010/01/19 01:43 // in 생각 // by plastic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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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과정이나 이쁘장한 사진 같은건 예전에도 포스팅한 기억이 있으므로 패스~!
어무이 시장가는데 무겁다고 따라나선 길에 레몬이 보이자 급 레몬티가 땡겨서 덜컥 사와 만들어버렸다.

집에 설탕과 꿀이 넉넉하여 걍 마구마구 뿌려줬기에 엄청 달지 않을까 생각되지만.. 맛있으면 된거지 뭐..
저 상태로 3일 이상 재어놓고 뜨신 물에 걍 타먹으면 된다. 사이다에 타먹으면 나름 레모네이드!;;

사진은 엑페군이 수고해주었다. 쓸만하지 않은가? (라이트룸으로 엄청난 후보정을 거치기는 했지만...)

글을 적는 중에 라디오에서 '티미르호'의 '인형술사'가 들려온다. 묘하네. 찾아봐야겠는걸...
중고등학생때 라디오 정말 많이 들었는데 요즘 엑페군이 내게 라디오를 다시 찾게 해주었다.

살짝 잡음이 섞인 노래와 DJ들의 목소리..

옛날에 유희열의 음악도시를 들었던 기억이 있다. 이소라의 음악도시로 DJ가 바뀔때 엄청 어색했는데..
2주가 지나기도 전에 이소라씨의 웃음소리에 적응해버렸던 기억도...
시간이 꽤 흘렀는데 지금 라디오에서는 유희열의 라디오 천국이 나오고 있다. 반갑다.

어느덧 10년 가까이 흘러버린 세월을 잊고 그때의 내가 된다. 분침이 두번 돌고 다시 돌아온다.
조금 아쉽지만... 뭐~ 즐겁다. ;)

TV를 보며 어머니나 아버지가 누구누구 많이 늙었네... 라고 하며 내가 모르는 누군가를 바라볼때가 있는데
시간이 흘러가면 나도 그러하겠지...?
2010/01/19 01:43 2010/01/19 01:43

2010년 눈도 오고..호랭이띠네~

Posted at 2010/01/06 18:48 // in 하루 // by plasticbox
밀레니엄이다. Y2K다. 시끄러웠던게 벌써 10년이 지났다.
2020 원더키디도 이제 10년 남은 상황.. =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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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냐.. 사진은 엊그제 베란다에서 찍은 사진.. ㄷㄷㄷ 눈이 엄청왔다.
호랭이띠인데 기운차게 시작 좀 해보자고!!! ;)
2010/01/06 18:48 2010/01/06 1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