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그덩... 잠시 정신줄 놓고 살았더니.. 벌써 4월의 마지막날! ㄷㄷㄷ;;;
쩝... 해야할것이야 아직도 많고.. 찾아서......23$@#%_(_% 으하하하!!!
글을 쓰고 있는 도중 문자가 왔다. 내일 출근안해도 된단다! 캬캬캭~
당연한건데... 이걸 기뻐해야하다니.. 이번 회사는 조금 슬프구나ㅠ_ㅜ;;
그래도 뭐 안한다는거에 기뻐해줌세!! ㅎㅎㅎ
오랜만에 포스팅하니 좋은 일이 생기는군... 뭔가 연관성은 심히 없어보이지만... 넘어가자!
여튼.. 몇달 전에 산 청바지가 있는데.. 얼마 입지도 않았는데 찢어졌다. 청바지가... -.-
살이 좀 찌기는 했지만 그렇다고 이렇게 막 찢어질 정도는 아닌데.. 킁! 좀 더 좋을거 사야해! 쿨럭;
마땅히 입을 청바지가 없어서 사야되는데 사러 가기도 귀찮고 돈도 아깝고 그래서 하루이틀.. 하면서 계속 미루고 있는데..
갑자기 키보드 뽐뿌가 어디선가 날라왔다;
청바지 5~10만원 정도를 생각해서 그것도 무서워서 벌벌 떨고 있었는데..
키보드는 여태 비싼 키보드를 써본적도 없으면 일단 10만원을 베이스로 깔고 들어간다.
... 현재 구매하려는 청바지는 멋 보다는 좀더 생존에 필요한 필수품에 가까운데.. 그건 망설이고..
키보드는 꼭 필요하지도 않으면서.. 두근 거리면서 열심히 고르고 있었다....
청바지 vs 키보드 이게 성립되었다?
... 뭔가 정상적이지는 않은 것 아닌가? 생필품과 기호품에서 기호품이 이기고 있는 것이다!!!
나름 geek하다고 생각했지만.. 이건 geek이 아니라.. nerd가 아닌가?! 아흑..
무서운 점은.... 그런 생각을 하면서도 키보드가 더 땡긴다는 사실... ㅡ_-;;
아~~ 기계식 키보드의 타탁 거리는 소리와 함께 쫀득한 키감.. 언젠가 만져본 HHK pro의 그 느낌! 크으...
그거 하나 살 값이면 청바지 몇개를 사는데...;;;;; 쩝...
여행도 가야하니.. 불필요한 지출은 줄여야된다! 언제까지 여행 계획만 세우고 있을텐가!
명필은 붓을 가리지 않는 법! 키보드가 좋다고 코딩이 잘되는것은 아니다! ...만... 그래도 가지고 싶기는..... 훔.
에잇.. 눈팅이나 좀 더 하자.. 빅뱅이론을 보면 좀 욕구가 가라 앉을라나?ㅎㅎㅎ
청바지 vs 키보드... 이게 어떻게 성립되는거지?-.-
Posted at 2009/04/30 21:14 //
in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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