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새로운 시작?! ;)

Posted at 2008/03/03 18:26 // in 하루 // by plasticbox
오늘로 대부분의 학교가 개강을 했다. 물론~ 휴학생이 나로서는.. 전!혀! 상관없는 일지만;;
여튼.. 2월달 설날의 여파가 어마어마하게 미쳐버린거 같다;;; ㅎㄷㄷ하게...;;;

쓰던 가계부도, 플래너도 2월 설날을 기점으로 모든 기록이 깨끗(!)하게.. 정말 하나도 없다ㅠ
벌써 2008년의 1/6이 지나가버린.. 그러나 무언가 해놓은건 아무것도 없는 압박감에...

정신차리고 다시 가계부도 플래너도 먼지털고 제대로 사용해야겠다.
그나마 가계부는 모네타 미니 가계부라... 컴퓨터로 뚝딱거리면 되니 늦게 기입해도 티는 별로 안난다;;

2월부터 다니고 있는 수영은 이제 자유형 배우고 배영을 배우기 시작했으며 새벽에 일어나서 가는게 조금 귀찮기는 하지만.. 막상 가서 수영을 하면 굉장히 기분이 상쾌해서.. 그 맛에 아직은 꾸준히 잘 나가고 있다. 그저 바라만 봐도 몸매가 좋아질거 같은 접영을 배우기 전까지는 계속 다니지 않을까 싶다.
오리발도 껴보고 싶은데..ㅎㅎ

회사는 친구도 있겠다. 싸이로 한번 옮겨가 보고 싶기도 한데... 지금 이곳도 적당히 마음에 드는 편이라... 조금 고민을 해봐야겠음.

으힛~ 이제는 말로만 궁시렁 거리지 말고 몸으로 직접 때워야 할때... 밥 든든히 먹고 움직여 보자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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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물병 하나, 먼지 낀 카메라,
때 묻은 지도 가방 안에 넣고서
언덕을 넘어 숲길을 헤치고
가벼운 발걸음 닿는 대로
끝없이 이어진 길을 천천히 걸어가네
- 김동률 5집(Monologue), '출발' 중.. -
2008/03/03 18:26 2008/03/03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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